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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TV 화면을 끈 상태에서 오디오 녹음, 주변 기기 탐색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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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ointsby noize독일

AI 분석

•LG G5 등 OLED TV 공동 테스트 → 가정 내 기기·네트워크 정보 수집 의혹 제기
•135분 영상과 Wireshark 분석에서 휴대폰·스마트워치 매핑 및 주변 Wi-Fi 이름·신호 세기·위치 정보 수집 보고
•스마트 TV 검토 시 화면 상태뿐 아니라 네트워크 접근·정보 수집 범위 확인 필요

검증 정보

출처
notebookcheck.net
피드
GeekNews 인기
수집/분석 기준
2026. 9. 8. 오전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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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Gamers Nexus가 Level1Techs 및 독립 보안 연구자들과 함께 LG G5 등 OLED TV를 테스트한 결과를 135분 분량 영상으로 공개
•Wireshark 패킷 분석 결과, TV가 가정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스캔해 휴대폰·스마트워치 등 무관한 기기를 매핑하고, 주변 Wi-Fi 이름·신호 세기·위치 정보까지 수집
•수집된 데이터는 LG의 타겟 광고 부문인 LG Ad Solutions로 전송되며, 이 부문은 미국에서만 3억 6,300만 개의 "2차 광고 대상 기기"에 접근 가능하다고 주장
•기존에 알려진 ACR(자동 콘텐츠 인식) 외에도 데이터 수집 범위가 훨씬 넓은 것으로 확인
•화면이 꺼진 대기 모드에서도 마이크 오디오가 깨끗하게 녹음되며, 음성 명령이 평문으로 로그에 저장됨
•이더넷을 끊어도 음성 입력을 로컬에 저장했다가 인터넷 재연결 시 업로드
•webOS의 원격 코드 실행(RCE) 취약점도 발견되어 현재 책임 공개 절차 진행 중
•연구팀은 LG TV를 인터넷에서 완전히 분리하고 외부 스트리밍 기기를 사용할 것을 권고
•LG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음

댓글 13개

moderator

[업데이트] LG Electronics 공식 입장

2026년 9월 9일, LG Electronics의 공식 입장을 홍보대행사를 통해 전달받았으며, 해당 입장의 게시 허가도 확인했습니다.

별도의 공식 웹페이지는 없으며, 아래는 전달받은 입장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LG Electronics는 최근 Gamers Nexus 영상에서 제기된 주장이 부정확하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LG TV는 리모컨의 음성 버튼을 누르고 있거나, 사용자가 원거리 음성 인식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에서 Hi LG 와 같은 호출어가 인식된 경우에만 음성 데이터를 처리합니다.
•그 외에는 주변 대화를 수집하거나 녹음하지 않으며, 호출어 감지를 위한 오디오는 기기 내부에서 처리된 뒤 즉시 삭제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동일 네트워크에 있는 주변 기기를 검색하고 연결하는 기능은 기기 연결, 콘텐츠 공유 및 스마트홈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일반적인 스마트TV 기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CR(자동 콘텐츠 인식), 음성 인식 및 관심 기반 광고 기능은 각각 사용자의 명시적이고 개별적인 동의가 필요하며, 설정에서 언제든 비활성화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ACR 관련 선택적 동의가 없는 경우 해당 데이터를 광고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위 내용은 LG Electronics가 GeekNews에 전달한 공식 입장을 독자들에게 함께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기존 글과 연결된 외부 기사 및 영상의 주장에 대한 LG 측의 반론입니다.

beoks

Life is Governed

↳xguru

댓글 장원 드리겠습니다

mammal

한국 기업들 개인정보 보호나 이런 광고 타겟팅용 tracking/fingerprinting에 윤리의식이 전혀 없어요.

안들키면 공짜돈인데 왜 안먹냐는식

↳sudosudo

그렇다고 하기엔 해외도 비슷합니다.. 안걸리거나 법을 우회할 뿐

hmmhmmhm

"화면이 꺼진 대기 모드에서도 마이크 오디오가 깨끗하게 녹음되며, 음성 명령이 평문으로 로그에 저장됨"....

어... 이거는 진짜 좀...;;;

recast7838

어.. 이건 좀 심각한거 아닌가요?

developerjhp

아.. 저번주에 샀는데..

dane1

중국 욕할 거 하나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yg5474

와 대단하네

xguru

위에 함께 보면 좋은 글에 2억 1,600만 대의 감시 TV — LG 스마트 TV의 문제 [영상] 가 올라와 있어서, 거의 전체 스크립트가 요약되어 있네요. 해당 글 도 같이 참고하세요

newdps

????????? 믿었는데 엘지야

중국 욕할게 아니네

neo

Hacker News 의견들

•Windows 기능으로 루트 권한의 보조 도구 를 자동 설치하고 일부 지역에서 광고까지 띄우는 모니터에 이어, 이제는 기존의 콘텐츠 지문 수집을 넘어 적극적으로 주변을 뒤지는 TV까지 등장함. 대체 다음은 무엇일까?

앞선 토론에서 LG 제품을 더는 사고 싶지 않다고 했다가, 에이전트로 문제 기능을 제거하면 되는데 왜 그러느냐며 조롱받았음. 하지만 사생활과 집 안을 점점 더 침범하는 제품을 계속 사는 것보다는 나은 길이 있어야 함. 이런 일을 하지 않는 브랜드는 어디일까? Sony는 어떨까?

•5년 전 LG 스마트 TV 를 샀을 때, 원하는 데이터를 무엇이든 가져갈 수 있도록 동의하라는 약관을 읽고 거부한 뒤 모든 네트워크 기능을 꺼둠 . 친구들에게 비웃음을 사다 보니 내가 동굴에 사는 사람이나 기술 반대론자처럼 구는 건가 싶기도 했지만, 그렇지 않았음. TV 자체는 나쁘지 않고 HDMI 단자도 많음!
• LG 추적 서비스와 외부 DNS 주소 목록 이 있을까? 그것들만 차단하고 로컬 스트리밍과 원격 제어는 계속 쓰고 싶음.
•나도 약관을 실제로 읽는 편 임. 회사의 의도를 솔직하게 드러내는 자료는 약관뿐인 경우가 많기 때문임. 인터넷에 아예 연결하지 않는 것이 기본이어야 한다고 봄.
•애초에 왜 TV를 네트워크에 연결해야 할까? 스마트 TV가 영화 라이브러리를 뒤져 스크린샷과 파일명을 인터넷에 업로드 한다는 건 5년쯤 전부터 알려져 있음. 펌웨어 업데이트 후 광고를 띄우기 시작하는 제품도 있음.
•기기든 에이전트든 사람이든 사용하기를 원하는 권한만 주면 됨. 신뢰 여부나 신뢰의 정도와 무관하게 적용할 원칙임.
•어느 날 집에 오니 배우자의 부모님이, 원치 않으면 Apple TV를 쓰지 않아도 되도록 TV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법을 알아냈다며 무척 뿌듯해하셨음. 소리를 지르지 않으려고 몇 차례 심호흡해야 했음. TCL TV 에는 아주 만족하지만, 신뢰는 거의 하지 않음.
•기사가 바탕으로 삼은 조사 영상 을 직접 보니, 기사 속 상당수 주장은 자세히 검토하면 설득력이 떨어짐. 악의적인 의도를 입증할 결정적 증거는 찾지 못했음.

결국 남는 것은 기술 업계에 이미 알려진 사실임. 스마트 TV는 집 안에서 가장 흔하고 취약하며 감시에 필요한 장비까지 갖춘 기기 임. 충분한 연산 능력과 센서가 있고, 이미 광고용 프로파일링을 위한 감시를 일부 수행하며, 해커가 취약점을 악용하면 문제가 됨.

•게다가 저지른 온갖 끔찍한 짓이 전부 이용약관과 개인정보 처리방침 에 적혀 있었음.
•내게는 비방 공작 처럼 읽힘. 앞으로 며칠 안에 미국 신제품이 출시되는지 지켜볼 만함.
•물론 우리 개인정보를 철저히 존중하신다는 ‘파트너’ 1,745곳 을 둔 사이트에 이런 기사가 실린 게 우스움.
•몇몇 브랜드를 제외하면 소비자 존중 은 전반적으로 사라진 지 오래임. 소비자를 존중하는 브랜드가 왜 더 많이 등장하고 번창하지 않는지 여전히 의문임.
•늘 그렇듯 이 밈이 떠오름. https://knowyourmeme.com/memes/we-should-improve-society-som... .

이런 뻔한 댓글에는 자신이 아주 똑똑하다는 듯한 태도가 있고, 이상하게도 핵심 우려를 축소 하려는 방향으로 흐름. TV가 도청하고 네트워크를 파악하며 데이터를 빼돌린다는데, 광고가 있는 웹사이트를 가리키며 한 방 먹였다는 식임. 결국 미래는 글렀으니 도청하는 TV 따위는 신경 쓰지 말고 포기하라는 셈임.

•LLM으로 스마트워치 소프트웨어를 직접 다시 작성하고 기기에 올리는 모습 을 재미있게 보고 있음. 첫 TV 운영체제 재작성 영상도 기대됨.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는 시대에, 집이나 직장에서 들리는 소리를 텍스트로 바꾸는 기기 는 언젠가 사고를 낼 위험 요소로 보임.

LG나 Samsung 등이 신용카드 정보를 녹음·저장했고 보안이 취약하다는 사실까지 알고 있었다는 게 입증되면, 막대한 배상 책임으로 이어질 수 있음. 카드 정보는 배상액을 산정하기 쉬운 예일 뿐이고, 다른 악용 가능성도 많을 것임.

가장 심각한 부분은 TV에 네트워크 연결을 주지 않아도 개방형 Wi-Fi 등 다른 경로를 적극적으로 찾아 LG로 데이터를 전송 하려 한다는 것임.

•위험을 너무 약하게 표현한 것임. AI가 있든 없든 회사나 최소한 해당 제품 사업부를 폐쇄 할 충분한 이유가 되어야 함. 하지만 실제로는 기업들이 멀쩡할 것이고, 처벌도 기껏해야 솜방망이에 그칠 것임.
•이 데이터가 NSA나 Mossad 등에 주는 가치 만이 보안을 유지하게 하는 이유일지도 모름. 정부가 수백만 명을 동시에 감시하고 일상적인 사적 대화로 국가에 대한 위협을 분류할 수 있었던 시대는 인류 역사에 없었음. 기술 기업들은 그 와중에도 상업적으로 가치 있는 부분을 광고주에게 팔 수 있음.
•음모론적으로 보자면, 이미 벌금을 사업 비용으로 반영 해뒀을 것 같음. 예상 벌금을 예산에 넣어두고 납부한 뒤 평소처럼 영업을 이어가는 동안, 사람들은 점점 익숙해질 것임.
•과거 전례를 보면 이 기업들에 별일은 생기지 않을 것 같음. 다만 EU가 어떻게 대응할지 는 궁금함.
•막대한 책임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임. 감시 장치의 가치 를 훼손하는 것은 감시 정보를 사고파는 업계에도, 이를 구매하고 활용하는 정부에도 이익이 아니므로 못 본 척하거나 조치 없이 넘길 것임.

수치심의 시대는 끝났고, 악행이나 악인의 부를 늘리는 일을 앞세운 정부들이 번창하는 상황에서 약관에 감시한다고 써놓은 소비자 기기가 실제로 감시하는 정도는 대수롭지 않게 취급됨. 법도 의미를 잃어가고 있음. 정부가 디지털 기술의 쓸모를 깨닫는 만큼, 감시 기능 때문에 이런 기기만 합법적으로 판매되는 날이 올 수도 있음. 기술 기업을 처벌하기 전에 마녀사냥부터 다시 시작할 것 같음.

•TV를 IoT 네트워크에 연결하되 인터넷 접속은 차단 해서 Home Assistant로 제어하고 있음. DNS는 53번 포트를 로컬 DNS 리졸버로 돌리고 853번 포트는 차단함. DoH도 가능한 한 막지만 HTTP를 통한 DNS 트래픽을 완전히 차단하기는 어려워, 기기 자체의 인터넷 접속을 방화벽에서 막는 것임.

스트리밍은 전부 Apple TV 로 처리함. LG나 Samsung 같은 TV 플랫폼보다 훨씬 더 신뢰함.

•그렇게 차단해도 LG TV가 로컬 기기를 스캔하고, IP 주소·Wi-Fi 이름·신호 세기를 수집하며, 화면에 재생되는 영상과 음성의 디지털 지문 을 만들고 내장 마이크로 녹음하려 한다는 사실은 달라지지 않음. 대기 모드이거나 인터넷이 없어도 데이터를 로컬에 저장하고, 인터넷에 연결되는 순간 LG Ad Solutions로 업로드 함.
•그러다 이웃이 개방형 네트워크를 켜거나, TV 제조사가 제휴했을 법한 Xfinity 같은 네트워크 가 생기면 그쪽에 연결해 결국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음.
•Apple TV로 스트리밍한다면 TV 자체를 네트워크에 연결할 이유가 무엇일까?
•그렇게 설정한 건 잘됐지만, 이런 접근은 인구의 99%가 쓰지 못하는 우회책 이지 해결책이 아니라서 마음에 들지 않음.

주변 IoT 기기에 인터넷 연결을 제공하는 Amazon 같은 업체와 제휴하기 시작하면, 별도 IoT 네트워크나 차단 설정도 통하지 않을 수 있음. 그러면 기판에서 무선 통신 부품을 물리적으로 떼어내거나 납땜을 제거하는 것만 남음. 법적 규제 는 진작 필요했음.

• 텔레스크린 이 현실이 됨! 전쟁은 평화이고, 자유는 예속이며, 무지는 힘이라는 구호까지 떠오름. 더 알고 싶다면 https://en.wikipedia.org/wiki/Telescreen 을 참고하면 됨.
•서로 다른 주제를 한데 뒤섞어 놓은 게 아쉬움. 광고 데이터 수집 , 운영체제 취약점 , 그리고 음성 제어·앱 제어·스마트 홈 기능을 켰을 때의 일반적인 네트워크 동작과 정보 노출은 분리해서 다뤄야 핵심이 더 잘 전달됨.

영상의 개별 상황이 모두 타당할 수는 있지만 이 범주들을 충분히 구분하지 않고 같은 일인 것처럼 섞으면서 조사 전체의 설득력을 떨어뜨림.

예를 들어 TV에서 음성으로 웹 검색을 하다가 길게 말을 멈췄을 때 이후 발언도 계속 입력창에 채워지는 현상은 세 번째 범주에 해당함. 이런 단순한 구현상의 동작만으로 악의를 단정하면 전체 논지를 해치게 됨. https://youtu.be/6IFVTcM28KA?si=oVqX6NtkxPmqh6R-&t=2951 .

•오히려 이 요약이 훨씬 읽고 이해하기 어려움. 나는 원래 기사 가 더 낫고, 이미 충분히 설명된 내용을 Google과 연결된 영상으로 다시 설명해서 얻는 추가 이점은 기껏해야 미미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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