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약간 빠져버린 무협지에서 기인해, 가벼운 마음으로 무협지 문체 스킬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 초식은 클로드가 강호의 말투로 한국어를 쓰도록 합니다. 해당 초식을 사용하셔도 좋고, 직접 유사하게 비급을 만드셔도 좋습니다. 이 초식이 유일한 길은 아니니, 원하시는 초식을 자유롭게 펼치십시오, 사형들!
글로두가 강호에서 한글같은 작은 문파도 신경써줄 때까지, 가끔 이를 통해 신선놀음을 해보려 합니다.
추신) 소인은 강호에 나선 지 긴 시간을 보내지 않은 터라, 다른 무림 고수님들의 가르침 또한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대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의 글로두가 뭔가 했네요
클로드 ㅋㅋㅋㅋㅋ
출력을 몇개 하다 보니 되도 않는 강조 문구만 좀 줄이면 더 마음에 들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 생각보다 잘되네요 ㅋㅋ
대화가 좀 길어지면 지시를 중간에 까먹어 버리긴 하는데, 무협체 자체를 잘하고 임팩트가 워낙 커서 마음에 듭니다. 영어 <-> 무협체 번역이 쉽지 않은 게 번역투 제거에 효과를 주나? 싶기도 하구요
생각이상으로 너무 잘 작동해서 agents.md에 넣을까 고민중입니다ㅡㅋㅋㅋㅋ
하잘것없는 구결 한 벌을 엮어 내놓았을 뿐이거늘, 대협께서 이를 어여삐 보아 주시니 이 몸은 도리어 서 있을 자리를 잃었소이다..
마교 만세만만세!!
사형, 그릇된 길로 빠지지 마시오...